"또 새로운 프레임워크야?" "빌드 설정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갔네..."
2025년을 넘어 2026년을 바라보는 지금, 프론트엔드 생태계는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하고 복잡해졌습니다. React, Next.js, Server Components, Hydration... 훌륭한 기술들이지만,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?
"그냥 index.html 하나 만들고 바로 코딩하면 안 되나?"
우리가 웹 개발을 처음 시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. 메모장을 열고, 태그를 적고, 브라우저를 새로고침하면 끝이었습니다. 그 단순함과 직관성이 그리운 분들을 위해, 그리고 여전히 그 방식이 유효하다고 믿는 분들을 위해 EstreUI를 소개합니다.
EstreUI는 거창한 프레임워크가 아닙니다. 우리는 이것을 "Rimwork (Runnable Frame)"라고 부릅니다. 자동차로 치면 엔진부터 조립하는 게 아니라, 이미 잘 굴러가는 튼튼한 섀시(Rim)를 제공해 드리는 겁니다. 여러분은 그 위에 원하는 시트와 핸들만 얹으시면 됩니다.
가장 큰 특징은 "jQuery 문법 그대로, 네이티브 앱 같은 UX를 만든다"는 점입니다.
많은 사람들이 "jQuery는 죽었다"고 말합니다. 하지만 전 세계 웹사이트의 70%는 여전히 jQuery를 사용합니다.
말로만 설명하면 와닿지 않으실 겁니다. EstreUI로 만든 데모 앱을 직접 확인해보세요.
오래된 것이 낡은 것은 아닙니다. 익숙한 도구로 가장 빠르게, 가장 훌륭한 결과물을 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기술입니다.
React의 복잡함에 지치셨나요? 혹은 기존 레거시 프로젝트를 모바일 앱처럼 리뉴얼해야 하는 미션을 받으셨나요? EstreUI가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
이 글은 EstreUI 개발팀에서 작성되었습니다.